안녕하세요, 강형민입니다.
잘 지내고 있습니다. 본문
"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."(시편 23:4)
TO GO에 낼 신작 준비도 하고, <폭군공작...> 수정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. 몸은 염증이 아직 남아있어서 수술 부위가 회복되는 대로 다시 시술도 받고 약도 먹기로 했습니다. 끝난 줄 알았는데,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. 흠...
와중에 QT 말씀이 너무 은혜로와서 올렸습니다. 힘든 상황에 계신 독자님들도 보시고 은혜받으셨음 좋겠습니다. ^^
사진을 웹툰처럼 바꿔주는 앱이 있길래 아들 사진으로 해보았습니다.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. 다른 사진들도 해보려고 했더니 돈을 내라고 하네요. 하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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